실사판 바비인형 같았던 "전소미" 상의 하나로 완성한 공항패션

실사판 바비인형 같았던

전소미의 공항패션~

바람에 살짝 날리우는 금발과

셔츠느낌의 원피스로

세련되면서 깔끔한 여름 공항패션 입니다.

 

이날 전소미님이 착용한 원피스는

프라다의 제품으로 남성복클랙식을 재해석한

"실크 니트 폴로 미니 드레스"

마치 남자친구의 박시한 폴로 티셔츠를

입고 있는 느낌을 주네요 ㅎㅎ

가격은 300만원대

매고계신 가방은

역시 프라다 제품으로

24년 FW 캠페인에서

선보인 프라다 신상 에머백 입니다.

90년대 세련된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으로

깔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여행다닐때 참 좋은 백입니다.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명품시계인

파텍필립의 아쿠아넛 입니다.

스포츠 워치로 문자판에 새겨진 격자모양의

디자인과 고무밴드로

캐주얼한 무드의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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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여름철 공항패션으로

가볍지만 세련된 전소미님의 원피스룩을

참고해보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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